개요

 

Garden of Learning

배움의 정원 / 2012 부산비엔날레

2012. 9. 22 – 2012. 11. 24

 

 

본전시  Garden of Learning

부산시립미술관

(10:00 – 20:00 / 휴일없음 / 유료 / 입장권 발권 19:00까지)

 

특별전 Outside of Garden

부산문화회관, 부산진역사, 광안리 미월드

(10:00 – 18:00 / 휴일없음 / 무료)

 

 

<배움의 정원Garden of Learning>은 80여명의 시민, 참여작가, 그리고 총감독이 함께 참여한 느리지만, 동시에 즉흥적인 전시 기획 과정을 토대로 만들어진다. 80여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배움위원회(Learning Council)와 긴밀하게 작업하며 전형적인 비엔날레형 전시에 대한 의구심을 공유하고, 전시를 통해 보다 폭넓은 공동체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였다. 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는 다양한 예술적 접근 방법에 대해 연구하였다.

 

본 전시 <배움의 정원Garden of Learning>은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많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여타 비엔날레 전시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41명의 참여작가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진중한 형태의 전시를 만들고자 했다. ‘비엔날레’라는 구조적인 틀 안에서 글로벌한 미술관 콜렉션 전시 형식으로 <배움의 정원>을 기획한 것은 배움위원회와 함께 내린 결정이다. 이는 오늘날 시장원리와 포퓰리즘적 요구에 직면하고 있는 미술관이 가진 공공기관으로서의 중요성과 그 고유한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배움의 정원>의 교육프로그램은 에듀케이터와 배움위원회가 함께 기획, 진행한다. 배움위원회가 갖는 자기주도적 배움방식이 반영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이 갖고 있는 다양한 층위의 역사와 현재를 이해하고 토론한다. 또한 요리, 학교와 같은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사회-정치성을 자연스럽게 다루고자 한다.

 

특별전<Outside of Garden>은 공모로 선정된 9명의 신진 큐레이터들이 기획한 9개의 전시로 구성된다. 본전시의 기획의도를 확장하여 부산의 특수성과 역사적 기억을 담고 있는 부산진역사, 부산문화회관, 광안리 미월드을 활용한다.

 

<비엔날레 어반 스퀘어(Biennale Urban Square>는 도심 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페스티벌과 이벤트들 통해 기획자들, 참여작가, 배움위원회 및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장이다.

 

또한 <갤러리 페스티발(Gallery Festival)>을 통해 부산 소재의 19개 갤러리들과 함께 부산비엔날레의 개막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진다.

 

(C):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디자인: Vie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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